김현덕 대표변호사는 2023년 2월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영장전담)를 마지막으로 20년간의 법관, 검사 생활을 마치고
법무법인 삼현의 대표변호사로 근무하다 2024. 2.월부터 인천지방법원 관할 업무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법원과 검찰에서 갈고 닦은 전문 지식과 경험에 더하여 지난 1년간 변호사로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실한 자세로 의뢰인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열의를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